바로타(역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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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대한민국 사례
3.1. 광역전철
4. 해외 사례3.1.1. 수도권 전철
3.2. 일반철도3.3. 궤도운송수단3.4. 과거3.5. 미래3.1.1.1. 경원선, 1호선, 경부선(서해철도), 경인선3.1.1.2. 2호선3.1.1.3. 3호선3.1.1.4. 4호선3.1.1.5. 5호선3.1.1.6. 6호선3.1.1.7. 7호선3.1.1.8. 8호선3.1.1.9. 인천 1호선3.1.1.10. 경강선3.1.1.11. 경의·중앙선3.1.1.12. 경춘선3.1.1.13. 서해선3.1.1.14. 수인·분당선3.1.1.15. 신분당선3.1.1.16. 우이신설선3.1.1.17. 김포 골드라인3.1.1.18. 의정부 경전철3.1.1.19. GTX-A
3.1.2. 동남권 광역전철3.1.3. 대구권 광역전철3.1.4. 광주 도시철도1. 개요 [편집]
철도역 중 타는 곳과 맞이방/개찰구가 같은 평면구조상에 위치하는 것을 지칭하는 철도 동호인 은어이다.
2. 설명 [편집]
한마디로 개찰구와 승강장이 같은 층에 있어서, 지하철에서 카드를 찍고 들어가 계단이나 승강설비(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와 같은 수단 없이 바로 타는 것이다. 승강장에 열차가 도착했을 경우 개찰구를 통과한지 수 초만에 탑승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단 이렇게 불리는 이름 자체는 옛날에 있던 철도 예매 사이트에서 따온 듯하다. 대부분의 역들은 맞이방과 타는 곳 사이를 이동할 때 반드시 계단 등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독특한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개찰구에 이르기까지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통과하는 것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고 지칭한다.
보통 바로타라고 하면 도시철도역에만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지하철이나 광역철도에서는 역사가 입체화되어 흔하지 않은 반면, 일반철도에서는 아직까지 많이 볼 수 있기 때문.[1]
두단식 승강장과 결합하면 모든 승강장을 계단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철도 동호인들이 좋아하는 특징이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대다수가 두단식 승강장이면 바로타가 아니고, 바로타면 두단식이 아니다. 이 두 특징을 동시에 가진 역은 전라선 여수역과 수서평택고속선 수서역이 있다.
외국에서는 대규모 터미널역이거나 시가지 외곽의 역에서는 매우 흔하다. 유럽 대륙의 도시/광역철도의 경우 폐쇄식 개찰이 아니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대체로 발권기가 위치한 공간과 플랫폼은 분리되어 있다. 한편 일본의 사철 또한 지상 구간에서는 일부의 대규모 역을 제외하면 평면으로 플랫폼까지 연결되는 곳이 많으며, 의외로 터미널역이 고가나 지하에 위치하면서도 두단식 승강장에 동일평면 개찰로 되어 있는 곳이 많다. 또한 베를린 지하철은 대부분의 노선이 저심도이며 섬식 승강장도 많고 시스템 상 승차권 판매기, 개찰기가 플랫폼에 같이 있어서 지상의 출입구를 통해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 열차를 탈 수 있게 되어 있다.
보기 드물게 공항에 바로타를 볼 수 있기도 한데, 소도시의 소규모 공항 중에 여기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공항 중 사천공항, 군산공항의 경우 탑승구에서 보딩패스의 바코드를 찍고 보안 검사를 한 뒤 나가면, 보딩 브릿지가 없고 바로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어서 탑승교 계단으로 바로 올라가서 타면 된다.
반대편 횡단이 불가능한 역과 함께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일단 이렇게 불리는 이름 자체는 옛날에 있던 철도 예매 사이트에서 따온 듯하다. 대부분의 역들은 맞이방과 타는 곳 사이를 이동할 때 반드시 계단 등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독특한 특징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개찰구에 이르기까지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통과하는 것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고 지칭한다.
보통 바로타라고 하면 도시철도역에만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지하철이나 광역철도에서는 역사가 입체화되어 흔하지 않은 반면, 일반철도에서는 아직까지 많이 볼 수 있기 때문.[1]
두단식 승강장과 결합하면 모든 승강장을 계단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철도 동호인들이 좋아하는 특징이다. 그러나 국내의 경우 대다수가 두단식 승강장이면 바로타가 아니고, 바로타면 두단식이 아니다. 이 두 특징을 동시에 가진 역은 전라선 여수역과 수서평택고속선 수서역이 있다.
외국에서는 대규모 터미널역이거나 시가지 외곽의 역에서는 매우 흔하다. 유럽 대륙의 도시/광역철도의 경우 폐쇄식 개찰이 아니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대체로 발권기가 위치한 공간과 플랫폼은 분리되어 있다. 한편 일본의 사철 또한 지상 구간에서는 일부의 대규모 역을 제외하면 평면으로 플랫폼까지 연결되는 곳이 많으며, 의외로 터미널역이 고가나 지하에 위치하면서도 두단식 승강장에 동일평면 개찰로 되어 있는 곳이 많다. 또한 베를린 지하철은 대부분의 노선이 저심도이며 섬식 승강장도 많고 시스템 상 승차권 판매기, 개찰기가 플랫폼에 같이 있어서 지상의 출입구를 통해 계단으로 내려가면 바로 열차를 탈 수 있게 되어 있다.
보기 드물게 공항에 바로타를 볼 수 있기도 한데, 소도시의 소규모 공항 중에 여기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공항 중 사천공항, 군산공항의 경우 탑승구에서 보딩패스의 바코드를 찍고 보안 검사를 한 뒤 나가면, 보딩 브릿지가 없고 바로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어서 탑승교 계단으로 바로 올라가서 타면 된다.
반대편 횡단이 불가능한 역과 함께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3. 대한민국 사례 [편집]
- 기호 설명
- 볼드체: 해당 역의 해당 노선의 모든 승강장이 바로타 구조인 역
취소선: 외부 출구로는 바로타가 불가능하고 일반열차/고속열차 등 다른 열차 환승 시에만 바로타가 가능한 역- 밑줄: 바로타가 가능한 승강장으로 이어지는 모든 게이트로 해당 승강장과 바로타가 가능한 역
- [EV]: 엘리베이터로만 바로타가 가능한 역
- [단선]: 단선이나 일방통행 구조로 해당 노선의 승강장이 하나뿐인 역
- [섬식]: 섬식 승강장으로 해당 노선의 승강장이 하나뿐인 역
- [종착1]: 노선 상의 종착역 중 모든 승강장이 구조 자체는 바로타이나, 당역종착 승강장은 하차 전용 게이트만 있어서 탈 수 없는 역. 종착역이면서 반대편 횡단이 불가능한 역에 해당된다.
- [종착2]: 노선 상의 종착역 중 모든 승강장이 구조 자체는 바로타이며 당역종착 승강장도 승차 태그 자체는 가능하나, 당역종착 열차만 들어오므로 열차에 탈 수 없는 역. 종착역인데 반대편 횡단이 가능한 역에 해당된다.
3.1. 광역전철 [편집]
'승차 게이트'를 찍고 나서 계단/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없이 열차를 탈 수 있는 경우만 해당한다. '환승 게이트'는 해당하지 않는다.
3.1.1. 수도권 전철 [편집]
3.1.1.1. 경원선, 1호선, 경부선(서해철도), 경인선 [편집]
- 회룡역: 4번 출구를 통해 상행(연천 방면), 5번 출구를 통해 하행(인천/서동탄 방면) 승강장으로 바로 접근 가능하다.
- 광운대역: 동두천 방면 1번 승강장만 해당한다. 개찰구를 통과하고 승강장까지 4칸짜리 짧은 계단이 있으나, 경사로가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면 바로타가 된다.
- 신이문역: 4번 및 5번 출입구에서 이용시 4번은 연천 방면, 5번은 인천/신창/서동탄 방면 승강장이 바로타 구조
- 외대앞역: 연천 방면 1번 승강장만 해당
- 동묘앞역: 하행(인천/신창/서동탄 방면) 승강장만 해당하며, 3번 출입구에서 이용 가능
- 서울역: 서울역에서 시종착하는 경부선 B 급행 전용 지상 승강장만 해당하며, 한국철도공사 일반열차 4번 승강장과 연결된 게이트를 통해 바로타가 가능하다.
용산역: 동인천 급행 3번 승강장만 해당하며, ITX-청춘에서 환승할 경우에만 간이 게이트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역: 1번 출입구에서 이용 시 모든 승강장이 바로타 구조이다. 1/2번 승강장까지는 계단이 있긴 하나 계단 대신 경사로를 이용하면 바로타가 된다.
- 가산디지털단지역: 신창/광명/서동탄 방면 2번 승강장만 해당하며, 3번 출입구에서 이용 가능
- 안양역: 1호선 승강장 끝에 일반열차 승강장으로 통하는 게이트가 있어 일반열차에서 환승 시 바로타가 가능하다. 철문과 함께 있으며 게이트에 카드를 찍으면 철문이 열린다. 외부 출구로 들어온 경우에도 일반열차 승강장으로 간 후 게이트를 통과해 1호선을 타는 식으로 바로타를 할 수 있으나, 일반열차 승강장은 일반열차 도착 15분 전부터만 개방하며 평시에는 막아 두고, 개방 시간에 이용한다 해도 그냥 일반적인 1호선 게이트로 가는 것보다 돌아가는 구조여서 딱히 장점이 없으므로 평범한 1호선 게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또한 나갈 때에는 일반열차 출입 통로가 막혀 있을 수 있으므로 일반열차로 환승할 계획이거나 일반열차 도착 시간대와 맞는 경우가 아니라면 바로타 게이트로 하차하면 안 된다.[11]
- 화서역: 2/3번 출구에서 신창/서동탄 방향, 6번 출구에서 광운대 방향으로 바로타 구조이다.
- 송탄역: 신창 방면 2번 승강장만 해당
천안역: 장항선 일반열차에서 환승할 경우에만 간이 게이트로 이용할 수 있다.아산역: 장항선 일반열차에서 환승할 경우에만 간이 게이트로 이용할 수 있다.
3.1.1.2. 2호선 [편집]
3.1.1.3. 3호선 [편집]
- 도곡역[EV]: 하행(오금 방면)만 해당한다. 지상 3번 출구 근처나 지하 1층 수인·분당선 대합실(게이트 외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4층으로 가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게이트가 있다. (간이 단말기가 아닌, 게이트와 함께 막혀 있는 구조이다.) 이를 찍고 나오면 수인·분당선-3호선 오금 방향 환승 통로로 나오고, 이 통로는 3호선 오금 방향 승강장과 같은 층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야만 바로타가 가능하다. 이 게이트는 3호선과만 바로타가 되지만 수인·분당선 게이트이다. 대화 방향 환승 통로 엘리베이터는 환승 통로가 있는 지하 4층에 게이트가 있지 않고, 위층 대합실에 게이트가 있으므로 바로타가 아니다. 여담으로 지상에서 상기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대화 방면 승강장으로 가기 위해 지하 2층에서 내릴 때도 바로 앞에 있는 게이트를 통과하고 반대편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구조이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엘리베이터로 3호선 승강장을 횡단하려면 분당선 승강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로만 가능하다.
3.1.1.4. 4호선 [편집]
3.1.1.5. 5호선 [편집]
3.1.1.6. 6호선 [편집]
3.1.1.7. 7호선 [편집]
3.1.1.8. 8호선 [편집]
- 남위례역: 별내 방면 승강장만. 출구가 모두 별내 방면 승강장쪽에 있으므로 모란 방면 탑승 시에는 육교를 건너야 한다. 육교에 개찰구가 있어 반대편 횡단은 불가능.
3.1.1.9. 인천 1호선 [편집]
- 귤현역: 송도달빛축제공원 방면 승강장만 해당. 출입구가 이쪽 하나뿐이므로 검단호수공원 방면 승강장은 위층 대합실을 통해 이동해야 한다. 검단호수공원 방면에도 게이트는 있지만, 이쪽은 차량기지 직원 출입용이라 사원증을 태그해야만 열린다.
3.1.1.10. 경강선 [편집]
3.1.1.11. 경의·중앙선 [편집]
용산역: 문산 방면 2번 승강장만 해당하며, ITX-청춘에서 환승할 경우에만 간이 게이트로 가능하다. 지평/용문 방면 1번 승강장에도 간이 게이트는 있으나 ITX-청춘이 출발하는 승강장이라는 특성상 하차 전용이다.- 청량리역: KTX-이음에서 같은 방향(청량리 종착의 경우 서원주방면으로 회차를 위해 3번 승강장에 선다.) 환승 시 해당되며, 외부 출구에서 들어오더라도 KTX 승강장으로 간 후 게이트를 통과하는 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ITX-청춘에서 환승할 경우에는 간이 게이트를 통해 바로타가 가능하다.
상봉역: 지평/용문 방면 2/3번 승강장만 해당하며, 일반열차에서 환승할 경우에만 간이 게이트로 가능하다.망우역: 지평/용문 방면 2/3번 승강장만 해당하며, 일반열차에서 환승할 경우에만 간이 게이트로 가능하다.덕소역: 일반열차에서 환승할 경우에만 간이 게이트로 가능하다.
3.1.1.12. 경춘선 [편집]
3.1.1.13. 서해선 [편집]
3.1.1.14. 수인·분당선 [편집]
3.1.1.15. 신분당선 [편집]
판교역: KTX-이음에서 환승할 경우에만 간이 게이트로 가능하다. 경강선 - 신분당선 환승 대합실의 경강선 구역에 KTX-이음 환승을 위한 전철 승하차 처리 간이 게이트가 있는데, 이 게이트로 승차한 후 바로 앞의 신분당선 환승 게이트를 통과하면 신분당선 승강장이 나온다.
3.1.1.16. 우이신설선 [편집]
3.1.1.17. 김포 골드라인 [편집]
3.1.1.18. 의정부 경전철 [편집]
3.1.1.19. GTX-A [편집]
3.1.2. 동남권 광역전철 [편집]
3.1.2.1. 1호선 [편집]
3.1.2.2. 2호선 [편집]
- 금곡역: 양산 방면 승강장만 해당, 6번 출구가 개통하면서 가능해졌다. 장산 방면은 바로 옆에 경부선 철로가 있어 바로타 구조를 만들 수 없다.
3.1.2.3. 4호선 [편집]
3.1.2.4. 동해선 [편집]
3.1.3. 대구권 광역전철 [편집]
3.1.3.1. 1호선 [편집]
- 동대구역[EV]: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공사 때문에 이설 및 임시 가설을 해서 운영하다가, 2016년 7월에 설화명곡 방면만 바로타가 막혔고 한때 안심방면만 바로타가 가능했다. 기존 설화명곡 방면 바로타 엘리베이터는 환승센터 공사 때문에 대합실까지 운행하다가 대구신세계가 개장하고 얼마 후에 재개방했다.
3.1.3.2. 2호선 [편집]
3.1.3.3. 3호선 [편집]
3.1.3.4. 대경선 [편집]
- 서대구역: 고속열차 승강장과 연결된 게이트를 통해 바로타가 가능하다.
3.1.4. 광주 도시철도 [편집]
3.1.4.1. 1호선 [편집]
3.2. 일반철도 [편집]
특히 유명한 곳은 부산역 1번 타는 곳으로 관광호 시절부터 새마을호 계열 열차 이용객의 계단 수고를 없애기 위해 그렇게 일부러 따로 만든 것이다. 지금 여수엑스포역 상황을 보면 뒤집어질 일이다.[98] 지금은 ITX-새마을의 타는 곳은 주로 3번선을 이용한다.
조치원역에는 아종인 '바로나가'가 있는데[99] 조치원역의 1번 승강장(충북선 타는 곳)에 내리면 역사로 오르내리지 않고 바로 역을 나갈 수 있으며, 다른 승강장에서도 전용 지하도나 육교, 건널목을 통해 여기로 나온다. 물론 이미 표를 예매했다면 역사를 거칠 필요 없이 거기로 들어가서 열차를 탈 수도 있다. 물론 충청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무임승차 문제 때문에 막아놓거나 개찰구를 설치할 가능성도 있다.
중부내륙선 수안보온천역은 서울•판교 방면이 바로타 구조이다. 문경 방면으로 향하는 경우 계단을 한번 올라가서 선로를 건너야 한다.
조치원역에는 아종인 '바로나가'가 있는데[99] 조치원역의 1번 승강장(충북선 타는 곳)에 내리면 역사로 오르내리지 않고 바로 역을 나갈 수 있으며, 다른 승강장에서도 전용 지하도나 육교, 건널목을 통해 여기로 나온다. 물론 이미 표를 예매했다면 역사를 거칠 필요 없이 거기로 들어가서 열차를 탈 수도 있다. 물론 충청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무임승차 문제 때문에 막아놓거나 개찰구를 설치할 가능성도 있다.
중부내륙선 수안보온천역은 서울•판교 방면이 바로타 구조이다. 문경 방면으로 향하는 경우 계단을 한번 올라가서 선로를 건너야 한다.
3.3. 궤도운송수단 [편집]
3.3.1.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편집]
3.4. 과거 [편집]
3.5. 미래 [편집]
- 가산디지털단지역: 광운대 방면 승강장의 경우 12번 출입구가 신설되면 바로타 구조가 될 예정이다.
판교역: 당역종착 승강장의 경우 KTX 환승 한정 바로타 구조이나 탈 수 있는 열차가 없어 바로타를 못하는데, 경강선이 연장되면 해당 방향으로도 탈 수 있는 열차가 생겨 바로타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 원시역: 당역종착 승강장의 경우 바로타 구조이나 하차 전용이라 바로타를 못하는데, 서해선이 연장되면 해당 방향으로도 탈 수 있는 열차가 생겨 바로타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 동탄역: 당역종착 승강장의 경우 바로타 구조이나 하차 전용이라 바로타를 못하는데, GTX-A가 연장되면 해당 방향으로도 탈 수 있는 열차가 생겨 바로타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 원시역: 신안산선이 서해선과 선로를 공유하고 서해선이 바로타 구조이므로 신안산선도 모든 승강장이 바로타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일부 몇구간 제외한 전구간 저심도 경전철로 계획하고 있어, 개통되면 국내에서 노면전차 노선을 제외하고 바로타 구조를 가진 역이 가장 많은 노선이 바로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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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외 사례 [편집]
- 홍콩
- 일본
- 미국
- 대만 타이베이 첩운
- 타이베이 첩운 원후선(네이후선 구간)
- 독일 베를린 U반 - 승차권 발매,개찰기가 플랫폼에 같이 있고 대부분의 구간이 지상이나 저심도에 지하의 경우 섬식 승강장이 대다수라서 역 출입구로 들어가면 곧바로 열차를 탈 수 있다.
[1] 소규모 역이나 간이역 중에서는 지하 통로나 육교가 없어서 건널목을 통해 개찰구와 승강장을 왕래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다만 보통 승강장에 열차를 타지 않고 그냥 입장하려면 입장권이 필요하다.[EV]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엘리베이터로만 바로타가 가능하다.[단선] 3.1 3.2 3.3 3.4 3.5 3.6 3.7 3.8 3.9 3.10 3.11 3.12 3.13 단선 혹은 일방통행 구조로 승강장이 하나뿐이다.[섬식] 4.1 4.2 4.3 4.4 4.5 4.6 4.7 4.8 4.9 4.10 4.11 4.12 4.13 섬식 승강장으로 승강장이 하나뿐이다.[종착1] 5.1 5.2 5.3 5.4 5.5 양쪽 모두 구조 자체는 바로타이지만 당역종착 승강장은 모든 게이트가 하차 전용이라 내릴 수만 있고 탈 수는 없어서, '바로내려'는 가능해도 '바로타'는 못한다. 어차피 그쪽 승강장에는 당역종착 열차밖에 안 들어오고 반대편 횡단도 불가능하기에, 승차 태그해도 탈 열차가 없으므로 막아 놓았다.(모든 게이트의 LED가 빨간색 X자로 표시되어 있다.)[종착2] 6.1 6.2 6.3 6.4 6.5 6.6 6.7 양쪽 모두 구조 자체는 바로타이나, 당역종착 승강장은 승차 태그는 가능하지만 당역종착 열차만 들어오므로 탈 수 있는 열차가 없어서 바로타를 못한다.[11] 일반열차 도착 시간대가 아니라면 바로타 게이트로 내렸는데 올라가 보면 통로가 막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다시 내려가서 직원을 호출하고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98] 두단식 승강장 한쪽 끝에 맞이방이 있는데 그게 KTX-1 기준 18호차 위치여서 특실인 2~4호차를 이용하려면 300m 가까이를 걸어야 한다.[99] 구조는 (역 앞 광장)|승강장|(선로)|(선로)|(다른 승강장)[101] 이후 이 바로타 출구 부지에는 동북선과의 환승통로가 생길 예정이다.[102] 센트럴역 방면.[103] 상기한 바와 같이 일본 사철은 어느 업체나 평면구조 역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에노덴은 모든 역이 폐쇄식 개찰을 실시하는 시내 역이면서도 평면 구조이다. 종점 후지사와역은 고가역이지만 플랫폼에서 JR, 오다큐 전철 역까지 고가 보행통로로 평면 연결되어 있어 사실상 완전한 평면구조로 보아 무리가 없다.[104] 역사 및 매표소 없이 단선승강장만 존재하며 플랫폼 한 켠에 IC카드 전용 단말기만 설치되어 있다.[105] 5곳 모두 단선 승강장의 무인역으로 개찰구 없이 Suica 단말기만 설치되어 있다.[106] 하치코선도 지나가지만, 바로타 구조인것은 요리이역 방면의 1번 승강장과 이케부쿠로 방면의 2번 승강장 뿐이다.[107] 암트랙은 Northeast Corridor(NEC)와 일부 대도시 중심역을 제외하면 배차도 뜸하고 이용객이 적기 때문에 입체화된 역사가 적으며 정차 또한 역사 바로앞 플랫폼에 하는 편이다.[108] 매표기가 있기는 하지만 검표기가 없다. 열차 안의 승무원이 검표를 하기 때문이다.[109] 난스자오역 방면(남행, 타이베이 시내방향)만 해당. 후이룽 방면은 한 층 더 내려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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